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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스위스 여행 #8탄. 인터라켄 여행 / 야외수영장 [BODELI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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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루비 루비우 입니다. 

여러분 ㅠ ㅠ 엉엉  제가 포스팅을 정말 98% 다 썼는데 갑자기 다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임시저장을 눌렀는데도 다 날아가버리다니 참 속상합니다. 여러분도 포스팅하실 때 조심하세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랜선여행을 떠나실 곳은 바로 

I N T E R L A K E N 

입니다. 

 

 

INTERLAKEN
INTERLAKEN

 

 

스위스 기차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꿀맛입니다. 커피 자체가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그냥 뭐 인스턴트 커피 같지만 그래도 기차에서 보이는 뷰가 끝내주게 아름답다 보니 무엇을 마셔도 천국의 맛으로 느껴집니다. 

스위스의 높은 물가 덕분에 종이컵에 담긴 커피 한잔도 9천원정도 였던 것 같아요. 하하하하. 9천원짜리 종이컵 커피라니요... ^^;; 그래도 스위스에 왔으니까 기차에 탔으니까 마셔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마시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INTERLAKEN

 

 

인터라켄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라켄 기차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면 와... 하늘에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파아란 하늘에 색색별 패러글라이딩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저도 고소공포증이 없으면 도전해 봤을텐데 겁보라서 저는 패러글라이딩 못했습니다. 남편은 패러글라이딩 정말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절대 못하게 했어요. 미안하네요^^;그냥봐도 아름다운 스위스인데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인터라켄의 경치는 어떨 지 너무 궁금하네요. 

 

 

INTERLAKEN VICTORIA HOTEL
INTERLAKEN VICTORIA HOTEL

 

 

이곳은 인터라켄에 있는 빅토리아 호텔입니다. 여기는 사랑의 불시착이라고 드라마 아시죠? 그 드라마 마지막 회에 나왔던 호텔이 바로 빅토리아 호텔이랍니다. 마지막회에서 손예진씨가 피아노 연주회에 참석하시잖아요? 바로 그 곳이 이곳입니다.  호텔 앞 라운지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구요.  또 분위기 아름답게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도 연주해 주십니다. 피아노 소리와 함께하는 커피라니 정말 낭만적이지 않습니까? 

 

 

INTERLAKEN KURSAAL

 

 

빅토리아 호텔옆에 있는 카지노 입니다. 카지노들은 정말 조경을 멋지게 해놓는 것 같아요.  스위스는 라스베가스나 뭐 다른 곳처럼 불빛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동화속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네요. 동화속 카지노라고나 할까요? 인터라켄에 왔다면 카지노 갈 시간이 있으려나 싶네요. 카지노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울 것 같아요. 

 

 

INTERLAKEN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  종소리가 나길래 창문을 내려다보니 인터라켄 주민분들이 인터라켄의 유명한 종을 들고 퍼레이드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작은 종 부터 큰 종까지 다양한 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듣기 좋았어요. 저 퍼레이드를 보고 소 가 종을 달고 있는 기념품을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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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LIBAD INTERLAKEN


 

지금부터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인터라켄에 있는 야외 수영장입니다. 한국인분들은 많이 안오시는 것 같던데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뭐 엄청난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영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덤으로 볼 수 있는 곳이거든요. 

 

 

INTERLAKEN BODELIBAD

 

 

 

INTERLAKEN BODELIBAD
INTERLAKEN BODELIBAD

 

 

인터라켄의 야외수영장 보델리바드의 위치는 인터라켄 메인 거리에서 왼쪽으로 15분정도 걸어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큰 주차장이 나오고 그곳을 지나면 강이 나오는데 강을 따라 올라가면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를 건너면 BODELIBAD INTERLAKEN이라고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가실 때 수영복 입고 가시구요. 따로 탈의실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입고 갔었거든요. 그냥 입고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잔디밭에 깔고 쉴 수 있게 돗자리도 준비하시면 좋구요. 수건도 챙겨가시고 햇빛이 강하니 작은 양산도 하나 챙겨가세요.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INTERLAKEN BODELIBAD

 

 

보델리바드 인터라켄 안내 책자입니다. 실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 저는 야외수영장만 이용했습니다.  야외에서 수영하고 싶어서 온거니까 당연한 거겠죠? 왜 야외에서 수영하고 싶었는지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경치가 정말 끝내주거든요^^ 

 

 

INTERLAKEN BODELIBAD

 

 

아참! 수영장에 입장하면 안전요원이 다가와서 수영을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할 줄 알아서 그렇다고 했는데요. 여러분 저 점프대 보이시죠? 저 근처는 수심이 무려 7m입니다. 그러니까 수영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 저 근처로 가시면 안되요. 물이 정말 깊어요. 사진에 보시면 라인을 물위에 쳐놨잖아요? 저 근처도 상당히 깊으니 항상 물놀이 할 때는 안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저기까지 수영하고 갔다가 몸은 너무 지치고 숨차고 힘든데 발이 안닿아서 진짜 깜짝 놀랬어요. 다행히 바로 배영으로 전환해서 물위에서 좀 쉬면서 끝으로 나오긴 했는데 정말 놀랬었답니다. 

 

 

INTERLAKEN BODELIBAD

 

 

우와~ 보세요.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뷰가 그냥 이정도 입니다. 저런 뷰를 앞뒤에 두고 수영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신선놀음이 따로 없죠?  저는 여기서 수영하다 쉬다 경치보다 아주 너무너무 즐겁게 보내다가 왔답니다. 

 

 

INTERLAKEN BODELIBAD

 

 

보델리바드 수영장에는 미끄럼틀도 있어요.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타기는 하던데 저희 남편도 몇 번 탔습니다. 저는 안탔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어린애들처럼 좋아하면서 타더라구요. 남자들은 다 커도 어린아이 같을 때가 있어요. 하하하하^^* 아이들과 함께 가셔도 정말 좋을 거에요. 저 미끄럼틀이 있는 곳은 수심이 얕아서 인터라켄 주민들도 아이들과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INTERLAKEN BODELIBAD

 

 

마지막은 제가 수영장 안에서 경치를 보고 있는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수영하다가 그냥 멍~ 하니 스위스의 하늘과 산과 나무를 보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인생의 낙이란게 뭐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저처럼 좋아하는 수영하면서 즐기는게 저는 낙이라면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라켄을 여행하시는 분들과 랜선여행을 하시는 여러분에게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트와 구독하기& 댓글은 저를 참 기쁘게 한답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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