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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괌 여행 #2. 선셋 맛집 괌/ 맛있는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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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루비 루비우입니다.

오늘은 괌 두번째 랜선여행입니다. 첫번째 안보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참고해 주세요.  괌은 야경이 굉장히 멋지답니다. 그렇다고 낮에는 아름답지 않느냐? 아닙니다. 낮에도 괌의 바다는 이렇게나 아름다워요~ 하지만 햇살이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장시간 바다에 있기는 힘들더라구요. 정말 많이 뜨거웠어요. 

 

아경을 기다려야하니까 우선 배를 채우며 기다리기로 하고 저희는 또 해산물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오픈을 안해서 그런 것 같았어요. 레스토랑은 외부에서 먹는것도 내부에서 먹는 음식이 달라요. 

외부에서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서 촬영을 와서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외부에서 식사를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바베큐를 먹지 않을 예정이고 더운데 밖에서 먹고 싶지 않아서 실내자리를 예약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웨이팅하던 사람들이 다~~ 실외에서 바베큐 먹으러 가고 저희만 실내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곳이 실내에서 바베큐를 먹는 곳입니다. 오픈되어 있어서 굉장히 덥고 연기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였어요. 안그래도 더운데 뜨거운 불 앞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고기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보면서도 제가 다 덥더라구요. 

 

 

한눈에 보기에도 실내에는 사람이 적죠? 다들 바베큐를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시원한 실내에서 해산물을 주문했습니다. 여기 레스토랑의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양은 얼만큼 주문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봤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아참! 저희가 앉은 자리가 서버분이 야경을 잘 볼 수 있는 자리이고 시원한 자리라고 안내해 주셨는데 정말 자리가 좋았어요. 가장자리에 있어서 그것도 좋았고 밖에 사람들도 잘보이고(?) 나중에는 야경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앞에 바베큐 먹는 사람들 때문에 완전 잘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괌에 다녀온지 좀 되서 주문한게 무엇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하나는 해물콤보같은거 하나랑 킹크랩 다리를 추가로 주문했던 것 같아요. 저희 둘이 많이 먹지 못해서 적당히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는 서로 먹으라고 했네요^^  맛은 해산물이라 그런지 좀 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인지 밥을 같이 주더라구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간이 괜찮았습니다. 

 

 

옥수수랑 새우랑 조개랑 킹크랩이랑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지면서 먹고싶네요~ 저는 여기 들어있는 옥수수가 진짜 맛있었어요. 뭐 해산물의 맛은 거의 다 아시겠지만 여기 옥수수가 특히 맛있었네요^^ 

 

 

크기도 크고 살도 통통하게 차있는 게 다리를 보세요. 정말 양이 많아서 먹다먹다 못먹겠을 정도로 많이 주더라구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양도 푸짐하니 배부르게 킹크랩을 드실 수 있어요. 

 

 

여기 앞치마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남편한테 게 집게 모양으로 손 해보라고 해서 찍어봤어요. 저렇게 비밀 앞치마 두르고 먹어야 식사하실 때 옷에 안묻어요. 조심히 먹으려고 해도 정말 많이 튀더라구요. 



 

괌 바다의 아름다운 일몰


 

 

밥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문득 밖을 내다보니 해가 지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급하게 식사를 마무리 하고 빨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괌의 바다 일몰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소문이 났길래 너무 궁금했거든요!  처음에는 뭐 한국이랑 비슷하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아름다워지는 괌의 바다였습니다. 

 

 

색감 좀 보세요. 제가 이거 보정한 거 아니에요^^ 일부러 더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그 색감 그대로 입니다. 하늘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든거 보신 적 있으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저 장관을 해변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배경이 너무 아름다우니 남편한테 제 사진 한장 찍어 달라고 하고 바닷물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뭐 역광이라 제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서 저는 더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괌 바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괌에 가시면 일몰 때 바닷가 꼭 가세요. 매일 가세요.  그날 그날 하늘의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이건 또 다른 날의 일몰 모습입니다. 핑크와 보라, 블루가 어우러져서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와... 진짜 괌은 일몰맛집입니다.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탄을 했더랍니다.  괌도 스위스 못지 않게 자연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해가 지면서 색이 점점 진해지는데 이것 또한 분위기 있고 동화속에서나 보던 하늘과 바다같았어요.  저는 코로나 끝나면 괌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제가 괌에 여행갔을 때 컨디션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어서 제대로 놀지 못했었거든요.

 

 

괌의 밤거리


 

 

괌의 밤거리도 보여드려야겠죠? 괌의 밤거리 어떤가요? 예쁘지요? 가로등도 이쁘고 야자수 나무들도 예쁘고 확실히 낮보다는 밤에 돌아다니가 편하더라구요. 괌은 사진속 주변에 호텔들이 거의 모여있어요. k마트나 아웃렛같은 경우는 차를 렌트하거나 버스타고 가셔야 하구요.  오늘 저와 함께 한 괌의 밤 랜선여행 어떠셨나요?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