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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스위스여행 #6탄. 루체른 Luz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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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루비 루비우 입니다.

오늘은 스위스 루체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루체른가는 기차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기차에서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꿀맛이네요.

풍경이 정말 너무 아름다운 스위스라

작은 커피한잔에도 행복을 느껴봅니다.

 

루체른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사진에 저도 있는데 

저는 잘라버렸어요^^;;

 

루체른 도착하니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블로그에서 봤던

엄청 맛있다던 햄버거집에 가보았어요.

루체른 홀리카우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하다던

홀리카우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이상했어요. 

그래도 뭐 어떤 블로거가 맛집이라고

극찬했으니 주문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루체른 홀리카우

 

뭐 기차역에 있는 햄버거 가게 치고 

음식 비주얼은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했어요.

제일 중요한 맛은...

제 입맛에는 별로였네요.

남편은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제 입맛이 이상한 걸까요?

저는 맥도날드 햄버거가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루체른 역에서 나오면 이렇게 큰 게이트가 

보이는데요. 

루체른에 온걸 환영한다고 써있네요 

루체른은 그동안 지냈던 스위스와는

느낌이 정말 달랐어요.

 

그런 뭐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라기 보다

도시라는 느낌이 강했답니다. 

 

루체른 기차역

 

가는길에 뒤돌아 루체른 기차역도 돌아봤어요.

이제 호텔을 찾으러 가야했어요.

호텔을 찾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거리가 멀지는 않았지만

체크인하는 곳을 찾는게 힘들었답니다. 

 

 

루체른

호텔을 찾으러 가는 길에 보이는 건물들이

이건 뭐 건물 자체가 캔버스인가요?

너무 멋진 그림들이 그려져있는게 아니겠어요?

 

루체른

이건 좀 무서운 그림이지만

이렇게 건물에 그림을 그려놓았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루체른

 

이런 건물이 한두채가 아니랍니다.

건물 구경하는 재미 쏠쏠 하겠죠?

이탈리아나 프랑스는 건물 자체에 조각된 장식이 많았다면

루체른은 조각마져도 다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루체른

 

이 건물도 자세히 보면 그림으로 장식했어요.

아 진짜 볼수록 재미있으면서

또 퀄리티가 좋아서 한참 올려다봤어요.

 

루체른

 

호텔에 체크인하고 맥주 한잔 하러 나왔답니다.

여기 루체른에서 유명한 카펠교 옆인데

사진을 안넣었네요?

아무튼 여기 저 음식 진짜 장난아닙니다.

이거 먹고싶어서 루체른 다시 가고 싶을 정도에요.

 

맥주 안주겸 주문했는데 

이게 스위스에서 먹은 음식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요!

 

여긴 여행책자 보고 찾아갔거든요.

저는 지금 생각났는데

블로거를 시작했으니까

최대한 솔직히 운영해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조금이따 설명드릴게요.

 

루체른

 

루체른 백조입니다. 

아주 깡패가 따로없어요.

빵 내놓으라고 째려보고 빵 없으면 

부리로 쪼고 그랬어요. 

빵은 새들이 먹으면 안좋다고 했는데

관광객들은 열심히 빵을 뜯어줍니다.

 

루체른

카펠교에서 바라보는 루체른의 야경입니다.

사진을 좀 더 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름다운 루체른의 야경을 10분의 1도 

담지 못했네요.

 

저 멀리 예수교회가 보이네요.

처음에는 뭔가 이슬람사원인가 했어요^^

 

루체른

 

이렇게 카펠교가 있는 강옆에 레스토랑들이 

위치하고 있는데 아까 먹은 맥주와 요리도 저 레스토랑 중 한군데 였어요.

저기 앉아서 맥주를 마시던 커피를 마시던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루체른
루체른

 

여기는 루체른의 구시가지 광장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 창문에서 

저 시계탑이 바로 보였답니다.

그래서 시간을 볼 때 창문열고 시간을 체크했어요 ㅋ

그런데 벌레가 나와서 호텔을 바꿨답니다 ㅜ ㅜ 

 

 

루체른 예수교회

 

예수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냥 겉으로 봤을 때는 이슬람 사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무려 17세기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루체른 예수교회

 

루체른 예수교회

와,,, 장난아니죠?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고 웅장한지 몰라요.

종교에 대한 믿음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루체른

여긴 뮤제크성벽 올라왔다가 

걷다걷다 오게 올라오게 된 탑이에요.

루체른의 모습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더라구요.

 

저 아래 슈프로이어교도 보이네요~

15세기에 지어진 다리라는데 아직도 잘 보존되고 있네요.

심지어 사람들도 다 건너다니구요.

 

 

루체른
루체른

 

루체른

 

루체른 빌덴만호텔

빌덴만호텔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왔어요.

오전에 와서 예약하고 갔다가

점심 때 다시 왔답니다.

 

여기도 어떤 블로거가 올려서 

알게 되었거든요.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하.... 저는 반도 못먹었어요,.

어찌나 맛이 짠지.. 도저히 먹을 수 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스테이크인줄 알았는데

무슨 햄같은게 나오는거에요.

 

하...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여행가서 먹는 한끼 한끼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런 저의 소중한 시간에 이런 맛없는 요리라니

진짜 화가났고

앞으로는 진짜 믿을 수 있는 블로거만 신뢰해야 겠다 생각했네요.

 

저는 진짜 맛없으면 맛없다 

별로면 별로다 솔직하게 적으려구요!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리기산 산악열차 무료라서

저희도 리기산을 가보았어요.

저는 이미 인터라켄에서 많은 산의 정상을 본지라

크게 감흥은 없었지만

올라가니 가슴이 뻥 뚤리면서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답답할 때 가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산악열차타고 한참 가는데 

햇볓이 뜨거우니 

물이나 모자 선글라스는 꼭 챙겨가세요.

가는내내 태양을 피할 수 없는 자리에 앉으셨다면

힘드실거에요 ㅋ

 

 

리기산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더 더 더 멋진데 참 사진을 못찍었네요.

 

 

미네랄바드 & 스파 리기 칼트바드

입니다.

여기 여행 전 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내부도 있지만 외부로 이어진 스파도 있어서 

정말 좋아보였어요.

 

저희도 들어가볼게요!

 

여기가 입구입니다.

내려가서 결재를 하고 탈의실로 들어갑니다.

 

 

 

사진출처 - 스위스관광청

 

결재를 할 때 직원이 스파 내부에서는 

절대 사진촬영이 금지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파 내부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설명드리자면

일단 탈의실이 남자여자 같이 사용을 합니다.

들어가면 라커가 있고 라커에 짐을 두고

수영복을 챙겨서 탈의실로 갑니다.

 

탈의실에 문이 두개인데 

들어가는 문과 나가는 문입니다.

나가는 문으로 나가면 샤워장도 있고 

스파로 연결됩니다. 

 

총 3개층으로 되어있고

우리나라의 찜질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런데 수질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탕 내부가 타일이잖아요?

여기는 스테인레스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걸로 되어 있었어요.

 

 

리기산에서 스파를 마치고 

루체른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매장들이 있더라구요

반가워서 찍어봤어요.

헤이 매장에 있는 조명 앞에서 

한 참 서있었네요.

사고싶었어요 ㅜ ㅜ 

 

빈사의 사자상 

얼음공원

슈탄스

슈탄서호른 등등

아직 소개해 드릴 곳이 너무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그만 써야겠네요.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