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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이탈리아 여행 : 로마에가면 꼭 먹어야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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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루비 루비우 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꼭 드셔보셨으면 

하는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로마 여행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행 책자와 블로그를 보고 

미리 조사해서 갔고 

실제로 방문했을 때 뭐 명성이 자자한만큼

손님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01.

졸리티 Giolitti 

젤라또


 

졸리티는 무려 4대째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1900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니 와 역사와 전통이 대단한 

졸리티 입니다. 

졸리티에서는 젤라또를 드셔야해요.

 

젤라또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거의 100가지 정도는 되는 것 같이 많아요!

 

저는 리조와 상큼한 맛의 젤라또를 주문했어요.

다들 리조를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생각없이 리조를 주문했는데

정말 너~~~~무 제스타일 이더라구요.

 

이 다음부터 저의 원픽은 바로 리조였습니다.

리조는 쌀이에요^^ 쌀맛 젤라또인데

쌀 알갱이 같은게 씹히는데 또 부드럽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리조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02. 

쿨 데 삭

Cul De Sac

소꼬리 찜


 

쿨데삭은 소꼬리 찜을 먹으러 간곳이에요.

여기가 소꼬리 찜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네요? 

어떤 블로그 보고 알게 되어서 찾아갔는데

한국인 손님들이 정말 많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그 블로그 보고 왔던 것 같아요.

보니까 다 소꼬리찜은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맛이 좋았어요!

 

저희는 소꼬리 찜과 라자냐를 주문했구요.

두 요리 모두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식전 빵도 제 입맛에 너무 딱맞았던 거 있죠? 

 

왜 한국사람들이 많은 지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이국적인 음식인데 의외의 한국적인 맛이 나서

거부감 없이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답니다. 

 

소꼬리찜 드시러 한 번 꼭 가보세요~

 

 

03. 산테우스티카오 일 카페 

에스프레소


 

여러분 산테우스티카오 일 카페 발견하시잖아요?

들어가셔서 에스프레소 당장 주문하세요..

만약 에스프레소 정말 못드시겠다 싶으시면

다른 커피라도 드셔보세요.

여긴 정말 최고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난 뒤에는

영수증을 커피바에 있는 직원에게 

보여줘야 해요. 

 

주문했다고 끝난게 아니에요^^

영수증을 보여줘야 만들어 준다는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산테우스타키오 일 카페에는 

원두초콜렛을 판매합니다. 

원두 알알이 초코렛에 감싸져 있는 초콜렛인데요.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으니 그것도 참 위생적이고

여행 선물로 하기도 정말 좋아요. 

 

저도 몇 봉 사와서 집에서 

입이 심심할 때 두고 두고 먹었는데 

좋았아요^^ 

 

 

04.  폼피 Pompi

티라미수 


 

로마에 가면 이건 정말 꼭 드세요.

아.. 자꾸 꼭 드시라고 말씀드리는게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까 그때 맛이 생각나면서

얼마나 맛있는지 기억이 나니까

자꾸 다 드시라고 하는거에요^^

티라미수는 원래가 맛있지만

여기는 진짜 최고입니다. 

폼피 티라미수 먹으려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티라미수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요.

기본 티라미수에 토핑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인 오리지널 티라미수 추천드려요.

 

뭐든 기본적인 맛을 먼저 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보세요^^ 

아 너무 맛있겠죠? 

정말 얼~~~마나 맛있게요!

저는 클래식이랑 딸기 들어간 티라미슈 먹었답니다. 

 

 

 

 

크림치즈가 느끼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싱싱한 딸기가 들어있는 걸로 드세요.

딸기의 새콤함이 약간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이 제일 좋았답니다. 

 

05. 잇딸리 Eataly

coffee


 

잇딸리는 사실 피렌체에 있어요.

하지만 소개 해드릴 때 같이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봐요.

잇딸리는 쇼핑을 하러 간 곳이었어요. 

뭐 이거저거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도보로 10분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여기서 비누도 사고 티도 사고 트러플도 구매했어요. 

 

이거저거 구경하다 보니 

또 기운이 딸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한다구요? 

커피를 마시세요~ 꼭이요!

 

 

 

 

남편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씁쓸한 맛을 잡아주는 초콜렛도 센스있게 주더라구요. 

 

LAVAZZA는 스타벅스 같이

해외에서 만나면 반가운 카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마셨는데 

굿 초이스 였어요! 

 

 

 

 

이건 트러플입니다. 

지인들 선물 줄 트러플도 몇개 더 구입했어요. 

한 때 우리나라에서 트러플이 참 인기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탈리아 온 김에 또 트러플을 사오긴 했는데

받은 지인들이 좋아했는지 모르겠네요. 

트러플이 익숙한 향은 아니니까요~

저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트러플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 

ZAZA 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파스타가 

장난아니었거든요. 

그래서 트러플을 많이 사왔답니다. 

 

 

06.

타차 도로 Tazza D'oro

그라니타 ,  에스프레소


 

또.. 커피에요 커피.

그래도 어떡하나요? 

이탈리아는 커피가 너무나도 유명하니 

많이 마셔야 하잖아요. 

 

여긴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요. 

원두가 기가 막혀서 진짜 로컬들이 사랑하는 카페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좋아하는 곳이래요!

 

 

 

 

저희는 그라니타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어요. 

남편은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고

저는 달달한게 당기니까 그라니타를 주문했어요.

 

 

 

 

 

 

 

이게 타차 도르의 에스프레소 입니다. 

남편은 타차 도르 에스프레소 마시더니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했어요. 

사실 저는 뭐 에스프레소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 더 맛있는 곳인가보네 했네요.

 

 

 

 

이것이 제가 먹은 그라니타 입니다. 

이건 커피를 살얼름처럼 만들어서 

그 위에 생크림을 얹어서 주는데요. 

보시기에 어떠세요? 

맛이 있을거 같아요~ 없을거 같아요? 

 

당연히 맛있겠죠? 

생크림까지 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커피 잘 못마신다 하시면 

타차 도로 가셔서 그라니타라도 꼭 드셔보세요.

아셨죠? 

 

 

 

 

07.

여긴 상호명을 모르겠네요.

생면 파스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정말 정말 맛있거든요 ㅠ ㅠ 

 

 

 

 

트립어드바이져에도 소개가 되는 

맛집 중에 맛집입니다 여러분!

여기는 남편을 졸졸 따라 갔던 레스토랑인데

바티칸에서 갔다가 여길 갔었거든요. 

바티칸에서 쌓였던 피로를 싹다 날려주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물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ㅋ

물은 이렇게 큰 병으로 주면서 컵은 또 

왠 일회용을 쓰는지

레스토랑 분위기와는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 진짜 인기도 많고 

식사 때 좀 늦게 가면 웨이팅까지 해야해요. 

복층인데 사람 정말 금방 꽉 차더라구요.

 

 

 

 

여러분 제가 주문한 알리오올리오가 나왔습니다. 

혹시, 생면 파스타 드셔보셨나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처음 먹어봤거든요. 

 

와... 세상에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동안 제가 맛있다고 먹어온 파스타는 

뭐 파스타도 아니다 싶었다니까요? 

여기 진짜 꼭 가세요. 

꼭 가셔서 생면 파스타를 꼭 드셔야해요~

 

 

 

 

이건 남편이 주문한 랍스터 파스타 입니다.

역시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이구요. 

뭐 랍스터 넣고 만든 생면 파스타라면 말 다했죠?

이건 더 맛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이탈리아 얼른 괜찮아 져야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08. 

젤라테리아 올드브릿지


 

마지막은 뭐 젤라또로 마무리 할게요. 

바티칸에 정말 가까우니까 바티칸 구경하시고 나오셔서 

여기서 젤라또 드시면서 7번에 소개해 드린 레스토랑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긴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한국말도 직원들이 하고 그랬어요. 

 

 

 

 

저는 역시 쌀 맛인 리조를 선택했고

상큼한 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무슨맛인지 기억안나네요.

상큼한 맛이었던것 같아요. 

 

 

 

 

날씨 대박이죠? 

하늘 좀 보세요~

구름 마저 너무 아름다운 이탈리아 입니다. 

이렇게 들고 가면서 먹으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정말 최고입니다. 

 

 

 

 

  •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2 11:31 신고

    이태리 트래비분수앞에서 먹었던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요. 일주일내내 하루에 한끼는 주는 파스타 먹고 질려서 그이후로는 파스타는 눈이 안가요.ㅎㅎ

    • rubywoo 2020.06.12 12:49 신고

      하하하하^^; 저도 그렇게 오래 파스타만 먹으면 질려서 못먹을 것 같네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날이 더우니 더 생각이 나네요~ 트레비분수앞에서 드셨다니 너무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