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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이탈리아 여행 #1.포지타노 Posi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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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슈퍼루비 루비우 입니다.

오늘은 2017년 다녀왔던
이탈리아의 포지타노를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포지타노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그를 해서 올리는 유명한
아름다운 소도시 입니다.

 
포지타노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누군가 물어본다면
저는 은퇴하면 살고 싶은곳이라고
말할거에요~♥

 

이탈리아 네잎클로버

 

 현재 이탈리아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잖아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빨리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어디든 마음껏
여행다니고
예전같이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탈리아에서 폼페이에 갔다가
지나가던 길에 한눈에 띄었던
네잎클로버 인데
이탈리아가 빨리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일단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페리를 탔던 것 이에요

포지타노에서 페리를 약 1시간정도 탔는데
망망대해에 도착하니
눈물이 찔끔 나는거 있죠?

내가 지금 이 망망대해 위에 있는게
꿈이 아닌게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문득 든 생각이엇어요.
내가 경험해 볼 수 있는건 다해봤다 싶더라구요~
현재도 그 생각이 변함 없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여행을 가면 보는 눈이 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지는 것이란게
무엇인지 포지타노에서
느꼈답니다.

그만큼 포지타노는 제 인생에서
전환점 같은 곳이었어요.
생각을 깊게 하고 싶으시다면
포지타노에서 페리를 타보세요^^

 

포지타노는 레몬이 정말 유명해요!
그래서 레몬으로 된 상품이 정말 많은데
포지타노에 가신다면
레몬 셔벗과
레몬 캔디는 꼭 먹어보세요~!

 

레몬 캔디는 여행선물로도
추천많이 하시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사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또 사먹었어요.
그 레몬의 새콤함♥
너무 맛있어요!

 레몬셔벗은 정말 신~ 레몬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요!
첫맛은 강력한 신맛인데
먹다보면 익숙해져서
자꾸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샌가 보니 저 큰 레몬을
다 먹었더라구요~^^
진짜 꼭 먹어보세요~

 

 

 

저는 로마에서 버스를 타고
포지타노를 갔답니다.
원데이 투어라고 하나요?

패키지로 이탈리아 남부를 하루만에
돌아보고 오는 코스였어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하루정도 강행군 할 만 했답니다.

폼페이를 먼저 갔다가
포지타노를 오게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곳곳이
자연과 너무 잘 어울어져서
아름다운 이탈리아입니다.

건물의 색감을 어쩜 이리
잘 뽑았을까 싶었어요~
너무 제 스타일이았거든요.

 

 

포지타노를 가는 바스안에서
뒤를 돌아버니 사이클을 타고
어떤 남성이 쫒아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정말 힘들텐데
버스와 자동차 사이에서
열심히 달리는 남자를 보니
자신과의 싸움이 저런걸까 싶었어요.

 

저기 두개의 섬 보이시나요?
브래드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에게
선물 한 섬이라고 합니다.

해외의 셀러브리티는 선물의 클래스도
일반인들과는 다르네요.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도 한 때 아름다웠을 그들의 사랑을 생각하니
부럽네요^^

 

 

포지타노가 보입니다.
절벽에 지어진 건물들이 정말 예쁘네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해변에서
올려다보면 더 예쁘답니다.

 

포지타노 도착 후 버스에서 내려서
만난 레몬주스 파는 아저씨에요~

저희는 레몬주스 한 잔
사마셨어요^^

신선한 생레몬을 직접 짜주신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서비스로
레몬캔디도 주셨어요^^
지금 잘 지내실지 걱정되네요~
무탈하시길 바래봅니다.

 

해변에 내려오면 보이는 절벽 뷰입니다.
포지타노는 해변에서 바라보는
절벽의 건물들이 유명해요^^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쁜데
사진으로 잘 담지 못해 아쉽네요 ㅜㅜ

 

 

저와 함께 본 포지타노 어떠셨나요?
이탈리아 포지타노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포지타노에서 몇일 묵자고
남편이랑 약속도 했었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른 사라져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