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시그니엘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엘베를 타고 79층에 가서 체크인을 하면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에요 :)
확트인 뷰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꿀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기분 좋게 체크인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쨔잔~
룸 역시 뷰가 장난아니죠?
저 앞에 미니바가 있는데 너무 예뻤어요. 분명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없네요^^;; 영상은 있는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여기는 욕실입니다. 대리석된 인테리어가 욕실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어메니티는 딥디크 제품들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딥디크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딥디크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식욕 할 수 있도록 시그니엘 바스티도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이거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여기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문을 열면 변기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아주 편했습니다.
해피아워
개인적으로 저는 로제와인이 맛이 좋았는데 POMMERY를 많이들 가져가시더라구요~ 이것 또한 나쁘지 않고 맛있었어요 !
샴페인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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