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영호텔 이용후기

 

제주도 부영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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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주도는 몇 달 전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쯤이었는데
날이 덥기도하고 춥기도 한 날씨였어요.
부영호텔을 선택했던 이유는 바로!
수영장 때문이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인스타에서 핫한 수영장입니다. 

부영호텔에는 수영장이 총 두군데 있습니다. 

제주도 부영호텔 수영장

 

 

제주도 부영호텔 야외 수영장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수영장은 오픈하지 않았고요.

아마 여름이 아니었고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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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호텔 이용 꿀팁! 

부영호텔에는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아침이던 점심이던 저녁이던 

꼭 여기 산책로를 산책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여미지 식물원 안 가도 될 만큼

너무 잘되어있고 

바다도 뻥 뚫린 뷰로 보실 수 있답니다 :) 

 

 

 

제주도 부영호텔 수영장

 

앗! 부끄럽지만 저의 발 사진을 한 장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제가 갔을 때는 

물속에서도 놀기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낮에도 놀고~ 밤에도 수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영호텔 룸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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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호텔

부영호텔

부영호텔

부영호텔

저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호텔룸은 정말 넓~~~~ 고 깨끗했습니다.

그렇다고 컨디션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컨디션이었습니다. 

물도 콸콸 잘 나오고 온천수가 나오는듯했어요! 

 

 

 

부영호텔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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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조식

부영호텔 예약할 때 조식을 먹을지 말지

고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요.

가격이 3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루쯤? 은 먹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는 또 부영호텔을 간다면 

조식을 먹기보단 부지런히 오픈하는

맛집에 가서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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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수영하고 산책하고 

너무 즐거운 제주여행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중문은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항상 함덕비치 쪽에서 묵고 먹고 놀았는데

중문은 색다른 제주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온다면 저는 또 중문에 숙소를 잡을 거예요! 

 

결론! 

부영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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