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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s Information/Information

이케아 카페 + 이케아 구경 같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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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CAFE

이케아 카페에서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이케아에서 카페가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 저는 몰랐을까요? 오랜만에 이케아에 갔는데 이케아 카페가 있지 모에요? 원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거기서 커피도 팔고 케이크 종류도 다 팔긴 하는데 커피 한 잔 마시려면 식사하려는 사람들과 함께 줄 서야하고 피곤했는데 왠걸 이렇게 카페가 있었다니... 

발견하고 기뻐서 이케아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마들렌을 하나 사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어요. 카페에 사용되는 의자 테이블 식기 모두 이케아에서 판매를 하는 제품이더라구요.  의자같은 경우 잠깐 앉아보고 편안함을 체험해보기 어려운데 카페가 있으니 오래 앉아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케아 가시면 가보세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

 


 

 

- 예쁜 컵받침과 유리글라스 -

이케아에 방문했는데 아니 글쎄 초입에 이게 제 눈에 딱 들어오지 모에요? 심지어 장식장 안에 들어가 있던건데 제 눈에쏙 들어왔답니다. 이건 코스타인데 컵 밑에 받쳐두는 컵받침이에요. 너무 예뻐요. 총 6개가 들어있고 정리해 놓을 수 있도록 정리 케이스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진속의 유리잔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구매를 못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던가 나중에 코로나19 완전히 끝나면 마음 편안하게 가야겠어요. 이거 집에와서 뜯어봤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냥 식탁에 컵만 두는 것 보다 이렇게 컵받침을 받쳐주면 같은 컵도 더 고급스럽고 손님들도 대접받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을거에요.  7900원의 행복이었습니다. 루비우는 이거 진짜 추천드려요!


 

 

- 반려견 or 반려묘를 위한 집 -

제가 반려견집을 사러 이케아에 갔답니다. 이렇게 책꽂이에 꽂아 두어도 되고 정말 아이디어가 좋지 않나요? 고양이들 같은 경우는 점프도 잘하고 굉장히 유연하니 집이 어디에 있든 잘 올라가서 쉬는 점을 캐치를 잘 한 제품인 것 같아요. 

원래는 반려묘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지만 저는 아기 강아지가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집으로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답니다. 밥그릇과 물그릇도 사이즈별로 있었구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했어요. 스테인레스 제품도 있었구요. 미끄러지지 말라고 바닥에 고무재질이 얇게 덧대어 있었는데 그게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강아지들 막 앞으로 가면서 먹는데 그걸 방지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사실 두번째 사진의 하얀색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역시 재고가 없어서 검은색을 구매하고 돌아왔답니다. 중국에서 물건이 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제품들이 많이 제고가 부족하더라구요. 막상 이케아에 지금 가더라도 제품을 바로 구매하지 못할 수 있으니 가시는 거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진짜 깜짝 놀란게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이들도 많구요. 뭐 우리나라는 괜찮아 지는 것 같지만 밀폐된 구역에 많은 사람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다행히도 다들 마스크는 철저하게 쓰고 있는 모습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 주방 테이블 인테리어 -

 

여러분의 테이블 취향은 어떠신가요? 사진처럼 심플한 하얀색을 좋아하세요? 아니면 아래사진처럼 색감과 무늬가 들어간 식기들이 좋으신가요?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저는 사실 1번 사진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케아에서 본 이 핑크빛도는 식기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1번 사진이 조금 차가운 느낌이라면 2번 사진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예쁜 그릇 많이 사고 싶은데 가격의 가격이 한두푼이 아니니 사고 싶어도 망설여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케아는 식기들도 저렴하니 이것저것 둘러보고 사고 싶더라구요.  다음에 여유를 갖고 그릇쇼핑하러 가고 싶어요! 


-욕실 인테리어-

 

이케아는 정말 욕실장인인것 같아요. 욕실 인테리어가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연령대가 낮은 젊은층이 좋아하는 분위기이지만 깨끗한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 욕실코너에는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이 꽤 많았어요. 젊은 커플들도 당연히 있었구요. 

저는 건식 욕실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성격상 계속 청소를 하는 타입이라 건식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 사람이랍니다. 세면대도 너무 마음에 들고 수건걸이도 너무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마무리가 둥글게 둥글게 되어 있어서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스테인레스로 된 건 많은데 어쩐지 차가운 분위기가 드는 제품이 대부분인데 이케아는 이렇게 깨알 디테일들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집 인테리어 한다면 이케아에 와서 이런 제품 다 구매할거에요! 

 

- 이케아 저렴한 조명-

 

이케아는 예쁜 조명도 많죠? 그런데 진짜 저렴한데 예쁜 조명도 많은거 아세요? 이번에 가니까 예쁜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조명을 사왔는데 어떤 걸 샀을까요? ㅋㅋ 저는 두번째 사진의 보라색 유리로 된 조명을 구입해 왔어요. 

밤에 침대에서 잠들기 전에 핸드폰을 하는데 불을 끄고 누우면 핸드폰 불빛이 너무 세서 눈이 아프더라구요.  원래는 이전에 이케아에서 구매했던 조명이 있긴한데 똑딱이가 없어서 조명을 들어서 밑부분을 온오프로 밀어야해서 불편했어요.  졸려죽겠는데 그거 끄려니 상당히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똑딱이 있는 제품으로 보았답니다. 

1번과 2번을 고민했어요. 침실에서 가볍게 사용하는거라 꼭 비싸고 예쁜건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1번을 사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고 해서 그래도 몇 천원 더 주고 2번 조명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 조명의 전구 보이시죠? 저 전구도 재고가 없어서 전구는 못사고 왔는데 집에 E14전구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건 또다른 후보였던 조명들입니다. 캠핑갔을 때 사용하는 것 같이 생긴 조명도 너무 에뻤는데 진짜 이걸 살까 고민했는데 이것 역시 돌돌돌 돌려서 끄고 키는 제품이라 저의 용도에 맞지 않아 아쉽지만 패스했습니다. 

옆에 조명 너무 예뻤어요...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그런데 20만원대였던 걸로 그억이 듭니다.  그래서 아쉬웠지만 구매하지 못하고 왔답니다. 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작은 조명을 구매했으니 다행이지요? 

 

 

저와 함께한 이케아구경 어떠셨어요?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